2018
3인 낭독 퍼포먼스
"Three people's reciting" from Jong-ro to Jangchung-dong
This reading project was a part of the exhibition - Incheon Scenery -
08.Dec.2018 3pm - 5:30pm
인디프레스 갤러리 / INDIPRESS GALLERY
길다래 개인전 / GIL darae solo exibition
인천풍경 / Incheon Scenery 11.30-12.15
Supported by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우리는 처음으로 좋아했던 것이 무엇이었으며 어디었으며 누구였는지 잊고산다.
효창동의 전시장을 시작으로 광화문, 종각, 을지로, 충무로, 장충동까지 이어진
3인의 여정은 무언가의 근원을 찾는 여정이며 ‘나’의 시작점을 찾는 행로이다.
이민주는 “사슴벌레”를, 최윤규는 첫 사랑을 만난 장소에서 찍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그리고 길다래는 장충동에서 버려진 토끼 “서울이”를 품에 앉았다. 이민주는
과학앨범 <장수풍뎅이>(1987)을 최윤규는 제임스 조이스의 Chamber_music
(1907)을, 그리고 길다래는 김유정의 <옥토끼>(1936)를 릴레이로 낭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