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6우민아트센터에서 기획된 전시 'Three open gesture'의 비평글입니다.



#글의 원본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원형 그대로 올립니다.



망각으로 기억하기: 소리-장소의 자폐적-열림


이한범 / 미술평론가, 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