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텍스트; 소리'와 ';악기 즉흥; 소리'의 교집합 in serenade.
듣기,쓰기,말하기의 연구를 주제로 작업을 진행해 온 김온 작가
생소한 악기들을 즉흥적으로, 리드미컬한 연주 오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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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파란광선 (le rayon bleu)
주제: 3'Serenade'
날짜: 2012년 8월 24일 (금)
시간: pm7:00~pm9:00
참여작가: 김온, 오혁재
기획: 길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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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오혁재 solo concert
2부 : 김온&오혁재 collabolation
3부 : 김온 solo ar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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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renade는 김온 작가와 협업했다.
세레나데는 저녁의 음악이라는 뜻으로, 누군가의 집 창 아래서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다.
김온 작가는 카프카의 <아버지에게 쓴 편지>(1919)를 비가오는
밤 거리에서 확성기를 대고 낭독했다.
오혁재 음악가는 즉흥 연주로 화답했다.
다음 날, 건물주 할아버지가 파란광선으로 내려와
작가의 낭독을 들으며 자신과 아버지의 과거를 한참 떠올렸다며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2012년 7월7일 비가 오는 날,
처음으로 기획한 사운드 낭독 퍼포먼스는 누군가의 삶을 통해 감흥했으며,
이후 미술에 있어서의 새로운 언어를 찾기를 실험하고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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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 1
part - 2
part - 3
part - 4




















